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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 약 17분
Jake Son

이번 포스트에서는 Spring for GraphQL 프로젝트가 GA 되어 샘플 프로젝트를 만드는 과정을 기술하려고 한다. 다음과 같은 기술을 사용해서 구현하였다.

샘플 프로젝트 코드는 github 에서 볼 수 있다.

· 약 5분
Jake Son

이전에 node.js 환경에서 testcontainers 를 활용한 글을 작성하였다.
테스트 코드에 직접 컨테이너를 시작하고 종료하는 로직을 넣어야 했지만 jvm 에서는 annotation 을 활용해 더 간결한 코드를 만들 수 있다.
이번에는 Kotlin/Jvm 환경에서 testcontainers 를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.

· 약 12분
Jake Son

이번 글에서는 Node.js 환경에서 REST API 와 GraphQL 을 사용해보면서 느낀점과 GraphQL 을 선호하는 이유를 작성하려고 한다.
먼저 나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개발자로 전직 후 첫 직장에서는 GraphQL 을 사용하다가 REST 를 사용하는 곳으로 이직하였다.
GraphQL 사용 경험이 좋았기에 다시 REST 를 한다는 점에는 아쉬웠고 실제로 여러 불편한점을 겪었다.
그때마다 GraphQL 을 사용했다면 어떻게 불편한점이 해결되었을까 생각하곤 했었고 이번에 그 내용을 적어보려고 한다.

기술에 대한 선호는 사람마다 다르기에 이번 글을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있습니다.

· 약 27분
Jake Son

이번 글은 ts 환경에서 주로 사용되는 ORM 인 TypeORM 를 사용하면서 발생한 문제점을 소개하고 또 다른 ORM 인 MikroORM 에서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다.

· 약 11분
Jake Son

지연평가는 함수형 프로그래밍에서 자주 등장하는 개념이며 어떤 표현식의 값을 필요로 할 때까지 평가를 미루는 방법이다. 함수형 언어에서는 기본으로 모든 계산이 지연평가로 동작하기에 따로 구현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지 않은 언어에서는 각자의 언어 기능을 활용해 구현한다.

코틀린에서는 표준 위임 클래스 중 하나인 Lazy 를 통해 지연평가를 사용할 수 있다. 하지만 이는 완벽한 지연평가라기 보다 프로퍼티의 지연 초기화에 가깝다. 이번 글에서는 메모이제이션 기능이 있는 커스텀 Lazy 클래스를 만드는 과정을 기술하려고 한다.